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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BR><BR><BR>KT는 망한다 무엇이 문제인가(1)<BR>KT는 망한다 무엇이 문제인가 (2)<BR><BR><BR><BR><BR>우린 KT는 자신이 망한다는 자체도 모르고 , 그것을 감지할 만한 사람이 없다 했습니다<BR>이번엔 그것을 감지하고 대처하는 시스템이 없다고 말하려 합니다<BR><BR><BR>주지하다시피 KT는 기획,총무(인사) 및 감사부서가 있습니다<BR><BR><BR>결론으로 말하자면 이런 시스템이 유기적으로 돌아가지 않았기 때문에, <BR>각 부서의 사람이 없기도' 하겠지만 부서가 조율이 거시적으로 안되었기 때문입니다<BR>물론 사람이 없기에 그랬을 것입니다<BR>아마 있었어도 모함당하거나 중이 절을 떠난 경우일 것입니다<BR>파벌경영,뇌물경영의 기저에 적응하기 힘든 많은 지사들이 떠났을 것입니다<BR>근묵자흑.<BR>그들과 어울리지 못하신 많은 분들은 떠났을 것입니다. 떠나지 못했다면 모함이 100%입니다<BR><BR>KT 시스템의 문제는 이것만이 아닙니다<BR>부정하고 비효율적인 시스템은 선명성에 뒤져있기에 법무-노사비용이 가히 천문학적일 것입니다<BR>그러다보니 법무ㅡ노사 특히 회사의 비리경영에 가장 걸림돌인 노조를 죽이기 위한<BR>노사비용이 가히 회사규모로 보자면 천문학적이었고(각부서에 은익되고 변칙사용된 노사비용을 합쳐보세요)<BR>비용을 제외하고라도 회사 중견간부이상 직원의 업무 무게중심이 노사로 쏠린 근 15여년간은<BR>KT를 더 이상의 회생불가로 만들어 버렸습니다<BR>정부와 협상하고 경쟁사와 싸우고 고객을 관리할 아까운 시간이었습니다<BR><BR>비리경영자는 그들이 월례조회시마다 외치는 "클린경영'을 가장 두려워했던 것이고<BR>자신과 파벌의 비리를 감춰주고 쉬쉬해줄 다양한 조직운영과 경영을 하다보니<BR>사내 비효율과 비리가 쌓이고 노사업무가 급기야는 인사-감사-기획을 능가하여 향도하는<BR>기이한 경영패턴이 수년째 방치되버린 시스템이 탄생된 것입니다<BR><BR><BR>21C 수많은 선진기업이 고통분담과 클린경영으로 비리를 훌훌털어버리고 노사관리비용을 극소화하는<BR>시대흐름에 KT는 거꾸ㅡ로 가는 경영을 한 것이지요<BR>아울러 파벌경영과 유지 기준에 맞춰진 노사관리는 그 기준에 미흡한 유능한 직원들을 퇴출하는<BR>수많은 작폐를 하었고 여기에 각종 모함과 날조가 기승을 부렸습니다<BR><BR>이런 곳에서 자신의 위치...<BR>대한민국 통신사 입장에서이 자신위치<BR>경쟁사와 관계에서 자신의 위치<BR>고객과 관계에서 자신의위치<BR>세계 기술발달과 고객성향 추이에서 <BR>자신의 위치를 감지하는 나침판이 제대로 작동될리 없었던 것입니다<BR><BR><BR>더 이상 언급하기 싫지만 조직의 수장이 구속되고<BR>그 이전에 사내 비리와 파벌경영... 파벌운영자금 모집방법, 비자금운영방법 등등이<BR>수차례 게시판에 언급이 되어도<BR>비리경영자는 물론 평직원조차도 허위사실날조니 유언비어내포니 조직에 적응하지 못하느니<BR>불평불만 투성이라느니 급기야는 경쟁사 간첩이다느니... 이런 댓구로 충성어린 지적에 수년째 <BR>무시와 무관심으로 일관하였습니다<BR><BR><BR>이제 사장이 구속되고 그 후임자들의 성격에 대해서도 지적이 있었습니다만 그 마저도<BR>무시로 일관한 시스템이 바로 KT 시스템입니다<BR><BR><BR>시스템은 ...<BR>시스템이란 것은 제도요 문화입니다<BR>한두사람의 구속과 징계로서 달라질게 하나도 없습니다<BR>근본을 뒤흔드는 쓰나미가 없는 한 제도 문화 즉 시스템은 바꿔지지 않습니다<BR><BR><BR>그러면 그 제도 문화 즉 시스템은 진정 무엇인가를 다음번에 언급하고<BR>그 다음엔 시스템 변화방향을 모색하고자 합니다<BR><BR><BR><BR><BR><BR><BR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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